볼트엑스 대표1 파운더로부터, '볼트엑스: 나의 커리어에 걸맞는 제안이 가능하도록’ 파운더로부터, '볼트엑스: 나의 커리어에 걸맞는 제안이 가능하도록’ 안녕하세요, 볼트엑스를 운영하고 있는 커피챗 대표 박상우입니다.창업을 하기 전 여러 채용 플랫폼에 이력서를 올려둔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나의 이력을 보고 좋은 제안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업로드한 이력서였지만 내가 이 정도였나로 느낄 정도로 전혀 다른 산업, 더 낮은 포지션 그리고 차이가 나는 보상제안으로 돌아오더군요.나와는 관련없는 더 나아가 내 이전의 커리어가 부정당하는 여러 제안들을 받아본 경험들이 쌓이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제안 받지 않기 버튼을 누르고 제 이력서를 삭제하였습니다.과연 급에 맞는 이직 제안이라는 것이 있을까 라는 질문을 계속 던져보았습니다.저희 볼트엑스팀은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해 노력하는 인재분.. 2024.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