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피챗25

[볼트X] <볼트X 패션뷰티클럽 2025> 행사를 개최합니다. 안녕하세요, 볼트엑스 팀입니다.​지난 2024년 12월, 볼트엑스는 비공개로 운영하던 하이엔드 탤런트 커뮤니티 '볼트X Global Leadership Community'의 공개 모임을 처음으로 개최했습니다.  커피챗 볼트엑스, ‘GLC 패션뷰티클럽’ 성료다이렉트 소싱 채용 솔루션 '볼트엑스'가 패션·뷰티 업계 글로벌 리더를 위한 네트워킹의 장을 열었다. 볼트엑스 운영사 커피챗(대표 박상우)은 '볼트X GLC 패션뷰티클럽' 행사를 성료했다고 5일n.news.naver.com  K-패션, K-뷰티의 열풍을 선도하는 다양한 분들께서 행사를 찾아주셨습니다. 연차와 직무는 다르지만, 패션과 뷰티라는 도메인은 같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웃고 즐기며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참여자 분들이 .. 2025. 1. 21.
[전자신문] HR플랫폼 'AI 매칭' 붐…우수 인재 선점 돕는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HR플랫폼 'AI 매칭' 붐…우수 인재 선점 돕는다인사관리(HR) 플랫폼 업체들이 다이렉트 소싱 채용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접목, 채용 적합도를 높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원티드 등 HR 플랫폼은 다이렉트 소싱 비즈니스모델(BM)을 고도화n.news.naver.com 업계 '다이렉트 소싱' 고도화데이터 기반 구직자 맞춤 추천“채용 혁신으로 효율성 높여”  인사관리(HR) 플랫폼 업체들이 다이렉트 소싱 채용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접목, 채용 적합도를 높이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원티드 등 HR 플랫폼은 다이렉트 소싱 비즈니스모델(BM)을 고도화하기 위해 AI 접목에 적극 나섰다. 다이렉트 소싱은 기업 채용 담당자가 구직자에게 직급 등 채용을 선제 제안하는 .. 2025. 1. 7.
채용 혹한기의 아이러니 : 혹한기에 피어나는 채용담당자의 능력 채용 혹한기는 후보자에게만 해당하는 단어?‘채용 혹한기’라는 단어를 꽤 자주 보게 된지도 벌써 만 2년이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으로 투자가 줄고, 고용이 위축되었다는 것은 이제 너도 알고 나도 아는 현실이지요. 기업 규모와 상관 없이 꼭 필요한 채용이 아니면 진행을 중단하거나, 적당한 시점을 기다린다는 채용담당자 분들의 말도 여기저기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언론에서 조망하는 여러 채용 혹한기 관련 기사들을 읽다보면 자칫 후보자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됩니다. 채용 혹한기에 취업/이직 준비는 어떻게 해야할지? 채용 혹한기에서 커리어 점프는 잠시 중단되어야 하는 것인지?​그러나, 언제나처럼 경기 불황은 호전이라는 타이밍을 맞이할테지요. 여기서 진짜 중요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2024. 12. 10.
긍정적인 채용경험을 위한 첫 단계 ‘커피챗’ : 효과적인 커피챗 제안 메시지 사실 나도 잘 모르고, 너도 잘 모르는 커피챗이전 아티클에서 후보자들의 응답 중 몇 가지 코멘트를 공개했는데요, 이제 익숙한 커피챗이라는 단어도 막상 제안을 받거나 하게되면 후보자들 입장에서 막막한 것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커피챗으로 채용 전환의 경험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리크루터에게도 당연하구요. ​“커피챗이 처음이다보니 어떤 질문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채용 담당자 분이 먼저 설명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면 좋을 것 같아요"​“온라인으로 진행했었는데, 생각보다 클릭이 서로 안되는 것 같아요. 시간을 내더라도 그 회사에서 대면으로 하는게 아쉽지 않은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묻기 어려운 질문들이 많은데, 미리 알고 짚어준 회사와 커피챗을 해보니 훨씬 준비되어 있다고 느껴져서 좋았어요"​“제.. 2024. 12. 10.
후보자들이 리크루터와의 첫 커피챗에서 기대하는 TOP5 커피챗 시대우리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 영입을 위해, 어느덧 커피챗(Coffee Chat)은 필수불가결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쟁력 있는 인재를 찾아나서는 시대인만큼 기업들(리크루터들) 간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죠. 지금 내가 만나는 이 후보자가 나와의 커피챗이 마치고 난 뒤 바로 다른 기업 리크루터와의 커피챗이 잡혀있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커피챗팀의 자세 조사 결과 연차 기준 7년 이상 개발 직군의 경우, 다양한 채널을 통해 1년 동안 최소 3회 이상의 커피챗을 각각 다른 기업으로 부터 제안받는 다고 응답했습니다. (2023년 12월 커피챗 서베이, 커피챗 파트너 대상 *n=350) 이제 커피챗은 너도 받고 나도 받는. 전문성있는 커리어를 쌓아가는 후보자들에게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 당.. 2024. 12. 10.
다이렉트 소싱: 선택의 역설을 넘어서. 치즈가게에서 팔로마는 상반되는 욕구들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한편으로는 빠짐없이 완벽하게 알고 싶다는 것인데, 이 욕구는 모든 종류의 치즈를 맛봐야지만 충족될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완벽한 선택을 향한 욕구인데, 그가 설사 그 완벽한 치즈를 만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선택의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리고 가장 뻔한 것, 가장 평범한 것, 가장 광고가 많이 된 것을 고른다._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중  채용담당자들에게 선택은 숙명입니다. 어떤 후보자들을 다음 단계로 진행시킬지, 그 중 누구를 하이어링 매니저들과 연결할지 등 치열한 선택의 연속이죠. 선택 그 자체로 어려운데 그 선택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선택지(지원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죠. 인바.. 2024. 12.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