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직2 기술로 창의력과 생산성을 해방하다, 픽소 | 10월 볼트X 월간커피챗 참여기업 Preview 지난 8월, 볼트엑스의 가장 특별한 채용 네트워킹, 8월 볼트X 월간커피챗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평일 저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00명이 넘는 분이 참여하셔서 급성장 중인 IT 기업에 관한 세세한 설명을 듣고, 몇몇은 기업 실무자와 커피챗을 하는 '슈퍼 커피챗'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행사가 마친 뒤에도 기업과 추가 커피챗을 하며 채용의 가능성을 키워가신 분도 있었죠! 📌지난 월간커피챗이 궁금하다면? "JD에서는 알 수 없던 채용의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 | 8월 볼트X 월간커피챗 생생 참석 후기지난 28일, 커피챗 팀이 만든 특별한 채용 네트워킹 행사 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100여 명이 넘는 개발자 분들께서 참여해주셨고, 평소 관심 있던 기업의 업무 방식부터 채.. 2024. 11. 28. 다이렉트 소싱: "Make me unhappy" 20세기 가장 위대한 경제학자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해롤드 뎀세츠는 다이렉트 소싱에 한 획을 그을 만한 격언을 남깁니다. “내가 기쁘지 않게 해볼래”배경은 이렇습니다. 1963년 UCLA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뎀세츠는 경쟁 대학교로부터 UCLA 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한지 질문을 받습니다. 단번에 요즘 표현으로 다이렉트 소싱을 위한 질문이라는 것을 알아챈 뎀세츠는 이렇게 말하죠. “Make me unhappy”. 그리고 결국 뎀세츠는 시카고 대학교로 이직을 합니다. 이 사례는 다이렉트 소싱의 본질을 잘 보여줍니다. 만족하며 회사를 다니는 후보자들에게 우리회사의 미래와 강점을 설명하여 현재의 상황보다 더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 그리고 탑티어 인재들을 확보하는 것. 다이렉트 소싱의 본질입니다.빅테크 리크루터.. 2024.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