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히어5 "에너지 넘치는 기업 문화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12월 볼트X 월간커피챗 생생 현장 후기 스캐터랩, 페이히어, 지쿠 등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를 선도하는 세 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던 12월 볼트X 월간커피챗이 지난 11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 디자이너 등 100여 명의 다양한 IT 직군 분들이 참여하여 리드진이 공유하는 솔직한 기업 정보를 얻고, 리크루터와 명함을 주고 받는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습니다. 볼트X 월간커피챗이란?연결에 진심인 커피챗 팀이 만든 오프라인 채용 네트워킹 행사에요. 가장 핫한 IT 기업의 회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전에 제출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기업 실무진과 커피챗을 나누는 '슈퍼 커피챗' 시간도 있어요! 지난 월간커피챗에서와 마찬가지로 기업의 리드급 실무진이 직접 조직의 업무 및 개발 방식을 상세하게 공유해주.. 2024. 12. 19. 페이히어: 64000개 매장의 경험을 혁신하는 모바일 포스 1위 기업 | 12월 볼트X 월간커피챗 기업 세션 스케치 지난 글에서는 12월 볼트X 월간커피챗의 참여 기업 스캐터랩의 기업 소개 세션에 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POS(Point Of Sale)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12월 월간커피챗 참여기업, 페이히어의 기업 세션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POS는 Point Of Sale이라는 용어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판매 시점 관리 시스템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음식점에 들어서면 자리에 앉고 메뉴를 살펴본 뒤 주문하고 식사를 한 뒤에는 결제를 하게 되는데, 주문에서 결제까지의 이 일련의 과정을 담당하는 시스템이 바로 POS입니다. 페이히어는 창립되었던 2019년부터 2024년까지 POS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이끈 선도 기업 중 하나입니다. 현재 가맹점의 개수는 64,000개로 업계 1위의 규모이며, 올.. 2024. 12. 17. [전자신문]볼트엑스, 12월 IT 기업 C레벨 '월간 커피챗' 성료 🔗기사 원문 바로 가기 볼트엑스, 12월 IT 기업 C레벨 '월간 커피챗' 성료볼트엑스(BoltX) 운영사 커피챗(Coffeechat)이 올해의 마지막 네트워킹 행사로 12월 '월간 커피챗'을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내 유수 IT 기업의 C레벨 및 리드급n.news.naver.com 볼트엑스(BoltX) 운영사 커피챗(Coffeechat)이 올해의 마지막 네트워킹 행사로 12월 '월간 커피챗'을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내 유수 IT 기업의 C레벨 및 리드급 리크루터와 현직자가 모여 기업의 핵심 정보를 교류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채용 네트워킹의 자리로 마련됐다.월간 커피챗은 회사의 비전, 기술, 포지션 등 A to Z를 .. 2024. 12. 13. 12월 볼트X 월간커피챗: 지쿠, 스캐터랩, 페이히어 | 커피챗의 채용 네트워킹 이벤트 현장 스케치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약속도 많고 모임도 많아 바쁜 연말 속 어제 12일, 선릉 디캠프 6층에 1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모두 볼트엑스의 12월 월간커피챗에 참여하는 이들이었습니다. 전부 직무도 다르고 연차도 달랐지만 한 가지는 같았습니다. 바로 커리어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었습니다. 관심이 있는 기업의 기업 소개 세션은 진지하게, 동종 업계 종사자들이나 리크루터와의 네트워킹은 유쾌하고 즐겁게, 커리어를 향한 열정이 각양각색의 분위기로 표출되던 12월 월간커피챗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볼트X 월간커피챗이란?볼트엑스를 만든 커피챗팀이 진행하는 월간 채용 네트워킹 행사입니다. 채용에 진심인 기업들의 기업 소개를 듣는 건 물론이고 현업 담당자들과 커피챗하며 채용 기회까지 얻을 수 있어요.. 2024. 12. 12. 페이히어: 고객에 집착하는 결제 현장의 임팩트 메이커 | 12월 볼트X 월간커피챗 참여기업 Preview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식사 시간대의 식당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습니다.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이라 사람은 가득 차 시끌벅적하고, 주문을 하기 위해 아무리 소리를 쳐봐도 바쁜 종업원은 듣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내 마음은 점점 더 급해지고 즐거웠던 점심 시간은 스트레스로 가득차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날 매장의 모습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주문을 하기 위해 종업원을 소리쳐 부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키오스크에 가서 원하는 메뉴를 클릭하고 결제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이렇게 과거와 비교해보면 매장의 결제 프로세스에 정말 많은 혁신이 일어났다는 걸 체감할 수 있는데요, 그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기업이 바로 12월 볼트X 월간커피챗 참여회사 페이히어입니다. 🔥12월 월간커피챗 참여하기🔥 볼트X.. 2024. 12. 3. 이전 1 다음